일본6대일간지뉴스 | 번역서비스 | 일본연예 | 일본여행 | 한일펜팔 | 번역기쇼핑몰 | 유료서비스 신청 |
Home > 일본정보 > 문화 나들이
일본연예
연예계 소식
연예인 뱅크
게츠쿠(月9)드라마
박진성의 애니 컬럼
추천 애니메이션
일본 문화
문화 나들이
일본 이야기
goo 설문 랭킹
goo 검색 랭킹
패션 & 트랜드
일본 여행
일본지역 정보
여행 가이드
일본교통
패스정보
날씨정보
일본 양식 자료
일본 서식 예문
양식 자료실
무도 (武道, ぶどう)

일본의 무도 또는 ‘부도’(武道)의 대부분은 선사시대로 그 기원이 거슬러 올라간다. 말을 타면서 활을 쏘는 ‘야부사메’(流鏑馬)는 7세기경에 시작되었다.



12세기 말엽에 무사계급이 대두함에 따라 ‘부시’(武士) 또는 ‘사무라이’(侍-무사계급의 하나)들은 ‘켄주츠’(劍術-검도), ‘이아이주츠’(居合術-검뽑기 기술), ‘주주츠’(柔術-비무장 전투, 유도), ‘큐주츠’(弓術-일본 궁도), ‘소주츠’(槍術-창술), ‘바주츠’(馬 術-말타기), ‘스이주츠’(水術-수영) 등의 훈련을 하였다. 이러한 것들은 점차 형식과 교육면에서 표준화 되었는데 에도시대(江戶時代 1600-1868년)에 전국적으로 봉건제도가 확립된 후에도 이어졌다.
1868년의 메이지유신이후 에도시대의 신분제도가 붕괴되자 농, 공, 상인계급(시(士)-노(農)-고(工)-쇼(商) 제도)을 지배하던 무사계층은 사라졌으며, 현대적인 무기가 사용되어 무를 사용하는 일은 드물게되었다. 1895년 청일전쟁 이후에는 ‘다이 니폰 부도 카이’(大日本武道會-일본무도협회)가 전국의 무도를 관장하였으며 교육과정에 이를 도입하였는데 이로써무도는 부흥하게된다.
제2차 세계대전이후 점령정부는 무도를 5년간 금지하였는데 이는 전쟁전에 부흥하였던 무도가 군국주의로 이끄는 국가주의와 군사주의를 부채질 하였다고 여겼기 때문이었다. 무도의 금지는 1950년까지 이어졌으며 공격적인측면을 줄이고 무도보다는 스포츠로써 다루려는 노력이 시도 되었다.

주도 (柔道-유도)

‘부드러운 무술’을 뜻하는 ‘주도’(柔道)는 무기를 사용하지 않는 ‘주 주츠’(柔術)라는 옛 무술에서 기원되었다. ‘텐신 신요’ 도장과 ‘키토’ 도장은 ‘카노 지고로’(1860-1938년)에 의해 조직화된 현대의 ‘코도칸 주도’의 근간이 되었는데 ‘카노’는 나중에 이 스포츠에 자신의 첫 번째 훈련도장(도조)의 이름을 붙였다. ‘카노’는 현대의 운동이론에 입각한 훈 련시스템을 만들었으며 매트 위에서 던지기와 죄기를 허용하도록 규칙을 수정하였다.
대련자들이 입는 ‘주도-기’(柔道着)는 ‘가라데’(唐手)의 복장과 비슷한데 상체보호를 위해 윗부분은 좀더 무거운 재료로 만들어졌다. ‘가라데’의 일부 기술 중에는 잡기와 죄기가 있지만 상대방을 때리거나 발로 차는 것이 허용되지 않는 ‘주도’와 혼합하여 사용할 수는 없다. 일본의 여러 스포츠들 중에 특히 ‘주도’는 국제적으로 인기가 높다.
1952년에 국제주도협회가 설립되었으며 1956년 5월에는 제1회 세계 주도챔피언대회가 동경에서 개최되었다. 1964년 동경올림픽에 남자 경기가 소개되자 그후 곧이어 여자부문 경기도 추가되었다. 현재 ‘주도’ 인구는 세계적으로 5만명에 달한다. ‘주도’ 선수들 중에서 1984년 L.A올림픽 금메달 리스트인 ‘야마시토 야 수히로’(1957- )와 일본 여자 챔피언인 ‘카무라 료코’는 매우 인기가 높다.

아이키도 (合氣道-합기도)

‘아이키도’는 ‘주주츠’(柔道-유도)중에서 ‘미나모토 요시미츠’(1045 -1127년)가 설립한 ‘다이토 도장’의 ‘아이키 주주츠’(合氣柔道)에서 유래되었다. ‘우에시바 모리헤이’(1883-1970)는 ‘아이키도’를 현재의 형식으로 발전시키는데 공헌하였다.
‘아이키도’는 부분적으로 ‘주도’와 유사해 보이지만 경기자들이 서로의 멱살과 소매를 잡지 않고 각자 떨어져 있어야 한다는 점이 다르다. ‘아이키 도’의 기술은 주로 손목과 팔 관절의 헛점을 이용하는 것이다.
‘아이키도’선수들은 경쟁식 시합을 하지않는다. ‘아이키도’의 기술은 자기방어에 중점을 두는데 이러한 이유로 ‘아이키도’는 여성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으며, 범인 검거 등과 같은 법 집행시에 쓰인다.

가라데 (唐手)

‘빈손으로 하는 무술’ 이라는 뜻의 ‘가라데도’(唐手道)는 약1000년 전에 중국에서 발달하여 맨손 방어술로 수세기전에 오키나와(沖繩)섬(이전에는 독립왕국이었음)에 소개되었다. 그 기술은 일본에 늦게 전래되었으나 1920년대에 ‘후나코시 기친’에 의해 도입되었다. ‘가라데’에서 모든 신체부위는 무기로 사용된다. 그러나 상대의 공격을 막거나 옆으로 피하기 위한 방어기술과 발차기는 똑같이 중요하다. 손가락관절과 손목, 발등, 기타 여러부분을 단련시키기 위해 선수들은 밀집으로 싼 기둥(‘마키와라’(卷藁)라고 함)을 끊임없이 차는 훈련을 받는다. 숙련자들은 기왓장 등을 부수거나 차서 종종 자신의 힘을 과시하지만 초보자들에게는 이것이 위험하다.
공식경기에서 가라데 선수들은 주로 보호대를 착용하며 치명적인 부상을 입히지 않도록 경고 받는다. 그들은 머리를 강타한다든지 발차기나 펀치를 밀어내어서는 안된다. ‘쿠미테지아이’라고 불리는 대련경기에서 찌르기와 발차기를 시도하면 점수가 가산된다. 의식적 행동인 ‘카타’는 자세와 집중력을 판단하는데 쓰인다.
가라데의 기술을 가르칠 때 ‘가라데’ 강사들은 학생의 자세와 행동규칙에도 주의를 준다. 최근들어 많은 여성들이 ‘가라데’를 배우기 시작했다. 서로 공통점이 많은 중국, 한국무술과 함께 ‘가라데’는 세계적으로 인기가 높다. 세계의 총 ‘가라데’ 인구는 약 2300 만명으로 추정되는데 순위에 오른 사람 중 10%이상이 외국인들이다.

켄도(劍道-검도)

‘사무라이’(侍-무사)들에게서 칼은 가장 중요한 무기의 하나였다. 이러한 전통 때문에 ‘켄도’(일본식 펜싱)는 ‘도조’(道場-경기장)에서의 행동을 의식화하는데 중점을 두었으며 연습도 고도로 조직화되어있다.
일본 켄도 협회가 1952년에 창설되자 ‘켄도’는 스포츠로서 부흥하였으며 중고교에 교육과정으로 채택되었다. ‘켄도’의 검(檢)은 ‘시나이’(竹刀)라고 불리는데 4개의 대나무 조각으로 만들어졌다. 이 검은 매우 가벼우며 시합 중에 심각한 상처를 주지 않도록 디자인되었다. ‘켄도’를 하기 위해서는 머리에서 엉덩이까지 덮을 수 있는 보호 장치가 필요하다. 점수는 상대방의 머리와 몸통, 손목을 때리거나 목을 찌르면 가산된다. 3점중 2점을 먼저 따는 사람이 경기에서 이긴다.

큐도(弓道-궁도)
‘큐도’(일본 궁도)는 전투기술의 하나로 막부시대에 발달하였다. 1949년에 일본 큐도협회가 창설됨에 따라 큐도는 스포츠로써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게 되었다. ‘큐도’ 시합에서 각 선수들은 28 - 60미터정도 떨어져 있는 과녁을 향해 활을 쏜다. 약2.21미터의 활은 나무와 대나무를 붙여서 만든다.
궁도의 또다른 형태로는 과녁에 가장 많이 맟춘 선수가 우승하는 경기가 있다. 양궁과의 차이점은 ‘큐도’가 자세에 중점을 둔다는 점이다. 어떤 경기에서는 선수의 자세가 점수로 반영되기도 한다. 말을 타면서 활을 쏘는 ‘야부사메’는 가마쿠라 시대(鎌倉時代 1185 - 1333년)에 생겨났는데 아직도 카마쿠라(동경에서 기차로 한시간 거리에 있는)의 ‘츠루가오카 하치만구’(鶴岡八幡宮) 신사에서 행해지고 있다.

오늘날의 인기

다양한 형태의 ‘부도’가 학교에서 체육 프로그램으로 또는 과외활동으로 이루어지고 있지만 통계적으로 볼 때 다른 스포츠에 비해서 그 빈도가 적은 편이다. 또한 성인이 된 다음에도 이러한 활동을 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1995년에 소년들에게 ‘주도(유도)’와 ‘켄도(검도)’ 훈련을 시킨 중고등학교의 비율은 각각 54.5%와 36.2%였으며, 반대로 소녀들을 위한 ‘켄도’와 ‘주도’, ‘큐도’는 각각 46.4%, 18.4%, 2.2%였다.
1995년에 고등학교수준의 ‘켄도’(검도) 참가자수는 6,403명으로 남학생들이 즐기는 스포츠중 8위를 차지하였고 여학생 사이에서는 ‘큐도’(궁도)가 36,034명으로 8위를 차지하였다. 1997년의 여가 개발센터가 발행한 여가백서에 따르면 여가활동으로 ‘주도’, ‘켄도’, ‘가라데’ 등을 즐기는 성인의 수는 1988년의 340만명에서 1996년의 310만명으로 약간 감소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수치는 전국적인 인구통계를 반영하고 있지만(젊은 층의 비율이 전체인구에 비해 감소하는 추세), 이것이 반드시 흥미도의 감소를 뜻하지는 않는다. 소설이나 영화, 여성의 자기방어에 대한 관심의 증가로 ‘부도’는 여전히 인기가 높다.
| 회사소개 | 공지사항 | 광고 및 제휴 | 고재팬 이용안내 | 회원 정보/관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문의 및 제안 | 고객센터
Copyright (C) by llsollu.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