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드라마계의 여왕
여배우로서의 강렬한 인상을 각인시킨것은 1993년 여름에 방송된 "악마의 키스"였다. 그이후, 1995년 "사랑한다고 말해줘"에서 벙어리, 귀먹어리인 화가를 사랑하는 순수한 연극배우 지망생을 열연하여 호평을 받았다. 99년에는 장국영과 영화 "성월동화"를 찍어 영화배우로도 데뷔한다. 그렇지만 역시 그녀에게는 드라마가 잘어울린다. 2000년에는 기무라 타쿠야와 주연한 "뷰티풀라이프"에서는 휠체어를 탄 명랑한 사서역을 맡아 시청자들이 눈물을 흘리게 하였다. 그녀는 유난히 시청자들을 드라마에 몰입시킨다. 아주 뛰어난 외모라고 할수는 없지만, 설명할수 없는 매력으로 화면으로 시선을 끌어들인다.
+드라마+
2000
뷰티풀 라이프 ビュ-ティフルライフ
1999
아름다운 사람 美しい人
1998
타블로이드 タブロイド
만남 めぐり逢い
1997
최후의 사랑 最後の戀
이상의 결혼 理想の結婚
1996
독신생활 ひとり暮らし
한낮의 달 眞 の月
보기힘든 집오리의 아이
1995
아직 사랑은 시작하지않았어 まだ戀は始まらない
사랑한다고 말해줘 愛してると言ってくれ
금지된 장난 禁じられた遊び
1994
나의 운명 私の運命
커밍 홈 カミングホ-ム
더 와이드쇼 ザ ワイドショ-
1993
악마의 키스 惡魔のKISS
연예계 소식
Tokiwa Takako
